민망하다..
찌뿌둥한 기분으로 시대유감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자마자 그 다음날 채용되었다.
고객은 대법원이란다.

이건 마치 시집 장가 못간 노총각 노처녀들이 인연을 만나 우습게 결혼하듯이
딱 100% 맘에 드는 것은 아니었지만 뭔지 모르는 이끌림에 의해 그 자리에서 OK하였다.

어느 곳이나 긍정적 요소와 부정적 요소가 상존하기 마련..
일단 시작하고 부딪치는 문제들을 해결할 생각이다.
점점 대범&무감해지고 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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